2009년 12월 31일
GUEST NOTE
어릴 때부터 그렸던 그림들부터 올렸습니다.
지금 그리고 있는 그림들도 올립니다.
물론 앞으로 그릴 그림들도 올릴 겁니다.
기록입니다.
지금 그리고 있는 그림들도 올립니다.
물론 앞으로 그릴 그림들도 올릴 겁니다.
기록입니다.

2006년 2월, 이글루를 쌓다가 잠시 쉬면서...
# by | 2009/12/31 23:59 | 깽이 | 트랙백 | 덧글(12)

# by | 2009/12/31 23:59 | 깽이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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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 비었으니까 내가 채워줘야지^^)
-사실은 일등 하고 싶었음-
그렇게 느려서 어떻게 시험을 쳤을까 정말 신기해. ㅎㅎㅎ
역시 내 딸이얌. ^^
그러나 긴장 풀지 말고.
대학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어서 오로지 대학을 가기 위해 선택의 문이 넓은 디자인 쪽을 택하지 않았듯이, 대학생 되어 겉멋에 들떠 노는 데 시간을 할애해선 안 되지.
이제부터가 진짜거든.
여태까지야 네 참인생을 준비하는 과정이었고, 이제부터는 진짜로 네 인생의 입구에 선 거야.
네가 얼마나 진자하게 대하는 지에 따라 네 길이 달라질 수 있단다.
물론 힘들고 어렵고 무섭고 때로는 아프기도 한 길일 테지만 그런 만큼 노력에 따른 보람도 클 거야.
어쩌면 같이 어울려 놀지 않는다고 입 삐죽거리는 동무들도 생기겠지만 그 애들이 네 인생을 살아주는 건 아니니까.
오늘은 축제에 임하는 마음이겠지만 사실은 예술이라는 긴 고난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도록.
어머니가 믿는 내 딸, 알겠지?
바로 옆 학교에 다니신다면서요!! /ㅁ/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내 딸, 오랜만에 힘 좀 썼는데...간만에 한 것 치곤 그래도 좋았다.^^
만날 어머니 동무들 등쌀에...수고했어.
http://emghim.egloos.com/4812789
태어나줘서 고마워.
결혼 전 장농 들여오던 날 소나기 지나고 무지개 떴었다는 말 들은 준준 아줌마 말이, 무지개처럼 영롱하고 고운 딸 얻으려고 그랬나 보다시더라.
정말 그랬나 봐.
내 기쁨인 딸...맑고 소박한 마음으로 욕심 없이 행복한 날들 보내기를!
앞으로도 여기에 네 혼이 담긴 작품들이 차곡차곡 올라오기를 기다린다.
몇 시간 미리, Happy Birthday To You, My Daughter!!!
어제 덕수궁 미술관에서 배병우 작가 사진전을 보며 물깽이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저 사진들 보시면 정말 좋아하시겠다. 하고요.^^
이미 다 보고 오셨을지도 모르겠지만 혹 아직 안 보셨다면 12/2까지인가 전시 계속되니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운 좋게도 큐레이터(?)님의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서 왜 2층 한쪽 전시실 벽에 아무 작품도 안 걸려있는지, 작가가 초기에 주목한 것과 후기에 주목한 것이 어떻게 다른지 등등도 들어서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
첫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도 못하고 다짜고짜 전시회 추천부터 해서 민망하네요..^^;
링크 신고합니다!